사람을 평가하는 척도는 자기의 주관 또는 보편적인 사람들의 생각.

보편적이다라 함은 비슷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부류가 포함된 집단.

즉, 일반적으로 대학나와 직장다니는 사람들.

근데 보통이라는 사회통념은 보편적인 사람들의 의식수준에서

나온 기준이 되는 거다.

친구아버지가 나보고 옛날에

"성실해야 혀"

철도공무원이셨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시다 돌아가셨지.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셨고 성실하게 철도를 운행하시고

친구 대학도 다 보내셨지. 그리고 일 퇴근 퇴임하시고 등산..

저게 보편적인 삶의 일상이다.

나는 그런 게 싫어서 내 꿈은 사업이다.

대기업임원까지 치열하게 내 젊음을 다른 사람 회사에

목숨거는 것 보다 내 회사를 일으키고 싶었다.

회사생활 딱 1년하고 만류에도 어린나이 2명데리고 시작했다.

결과는 지금 하루에 1시간 일한다. 물론 바쁜날도 있지만..

40살이라는 분이 누군지 모르지만 자기네 삶의 방식이 있듯이

부잣집 자제라던가 income system을 구축해놓아서

일 안해도 많이 버는 예를 들어 희토류나 제약 유통계약에 중간업체

로 지정되어있어도 그냥 여행이나 다녀도 넉넉하게 번다.

자기 주변인들이나 자기의 한정된 가치관으로 사람을 판단하기란

매우 섣부르고 자기 또한 그 수준으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늘 겸손해져라.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자긍심을 갖되 생각의 전환은 필요할다.

이상.


일베연구소 일베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