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동주민
2018-03-09 10:21
조회: 884
추천: 12
나이 40넘어서 저러는거보면 깝깝하네ㅋㅋ40넘어서 허구엇날 앉아서 배그 투기만하는 너가 더 한심할까 아니면 일열심히하고 와서 서너시간 겜하는 내가 더 한심할까 적어도 난 돈버는척이라도 하니깐 떳떳한대 투기 뭐 한달에 2~3천만골드는 팔아야 그나마 생계유지 되지않겟어? 나이값좀 하십쇼 헛드신거 아니시자나요~ 나보고 한심하다한심하다 하는데 , 아 물론 누군가에겐 한심해 보일수도있지요. 근데 제가 그쪽보단 덜 한심하게 사는듯싶어서 말씀드리는거니 기분나쁘겐 생각하지 마시구요~ 그나이먹고 그러는걸 자랑스럽게 여기지 말라는겁니다 그나이면은 한가정에 가장이되어서 한가정을 이끌어 가셔야 할 분이 허구엇날 앉아서 주구창창 엥엥되는 목소리로 디코에서 그러고있는게 정말 한심해서 맘이 좀 아프네요. 다시 한번 정중히 부탁드릴께요. 나이값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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