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신규 던전 공포의섬 나왔을때 클리어한 사람들(길원포함)끼리
 일주일동안 공포 돌고 지금은 공허 다니는데  거이 고정팟으로 다닌다.
몇일뒤 세번째 신규 던전 나오면 공포/공허 클리어한 사람들은 고정팟으로 또 세번째 던전 돌거고
벌써부터 공포 던전은 클팟도 몇개없고 트라이팟은 거이 전무하더라.
신규,복귀유저는 물론이고 아직까지 공포 클리어도 못한 사람들도 많고 벌써 포기한 사람들도 많고
계속 새로운 던전은 나오는데 늦게 깰려는 사람들은 트리아팟 자체가 없어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더 심해질거 같다.
필드 보스도 가야할 동기 부여가 줄어서 안가고 지역 이벤트,일퀘,주간퀘.기원전.차원전
일반 던전/도전도 안가게 되고  모든게 신규 던전으로 인해 외면받고 있는게 사실임.
 지금 보면 전부 신규 던전에만 시간 다 보내다가 접종하는게 현실인데
이게 맞는건지 참 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