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스만 모아 전송석에 납품하고 보상 최대 4회 획득
1등 전용 보상은 활공 변신 엠퍼러 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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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스만 전송 작전'은 아키두 협곡에서 열리는 지역 이벤트다. 이벤트 시간이 되면 정해진 지역에 탈리스만 전송석이 4개 나타나고, 원하는 전송석에 각인한 뒤 탈리스만을 납품하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납품 아이템인 탈리스만은 아키두 협곡에 등장하는 오크 처치 시 획득할 수 있다. 일반 몬스터는 1~2개, 남은 시간이 14분 30초일 때부터 등장하는 어둠 오크 도살자는 3~4개를 드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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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 전송은 5분마다 탈리스만이 가장 많이 모인 전송석에서 진행한다. 전송이 끝날 때마다 순위 보상이 주어지므로, 각인 순서를 잘 정한다면 이벤트 한 번에 보상을 최대 4회까지 획득할 수 있다.
마력 전송을 진행할 때 해당 전송석에 각인 중이라면 모은 탈리스만에 따라 순위가 매겨진다. 100위 안에 든 모험가는 고급~희귀 양피지와 고급~영웅 마린드를 지급받고, 1위는 성장 포인트 15가 오르는 활공 변신 '엠퍼러 이글'을 추가로 얻는다. 이외에도 모든 모험가가 노력 보상으로 희귀 양피지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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