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의 IP를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한다는 것은 개발 단계에서부터 TL의 목표
웹툰, 웹 소설을 만드는 시도는 물론 콘솔 버전을 개발하는 것까지 
모두 같은 목표 아래 만들어진 결과물

=> 웹툰, 웹소설, 콘솔, 문화콘텐츠까지 IP를 확장하고자 하는데 만든 결과물이
     스토리 ㅈ까, 모험 ㄲㅈ , 아바타 ㅄ,  
     그저 공성전 떼쟁 변신원툴 확률조작 매크로 자동게임 4050 하향평준화 리니지?


톨랜드를 포함한 로드맵
=> 오픈부터 맵뚫로 미공개지역 들어가서 짱개들이 사냥하고 템먹어 경매장에 올리는 TL
     이미 만들어진 지역도 반년넘게 못가는데 뭔 계획.

     똑같은 지역 이젠 의미없는 파템만 주는 의뢰 퀘스트 반년
     1성 템보다 못한 2성던전템. 그래도 먹겠다고 돌아봤자 파템드랍하는 인던

     앞으로 패치한다고 뭐 달라져? 신규지역이라고, 영웅 3성던전이라고 파템안줄거라 믿는 사람 없지?

     1성 템 드랍확률 5%라 2성템 드랍확률 5%미만일텐데 영웅3성 4성은? 전설이면 로또보다 낮을거 같지 않아?

     제작재료 40개, 80개, 120개 쭉쭉 늘어 영웅 10단계 끝나고 전설1단계면 한 440개 될까.
     일제한 1성 3번, 2성 2번, 3성 1번, 전설은 일주일 모아서 한번 돌고 또 재료 2개 나오겠지?
     200주 걸리면 4년 가량 안쉬고 돌아야 1개 만들겠다ㅋ 무기는 한 5년?

     몇년 걸려서 만들면 어차피 스탯 능력상승 곡선의 한계로
     영웅1단계 풀특 둘둘보다 10배강해질 수 있는 구조가 아니잖아.

     치명타 1000억이어도 실제 확률은 90%은 커녕 60%도 안될거 같고
     강타는 1조여도 실제 확률은 50%도 안될거 같지 않아?
     10년뒤 미래 지갑전사 똥손보다 지금 영웅1 풀특 금손이 쌜텐데 몇년을 투자해서 만들어야 하나?


미래가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