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시 겜들의 과금구조는

1. 겜구입 or 배틀패스 or 스킨
2. 시즌제 겜구입 or 배틀패스 or 스킨
3. 월정액제 or 배틀패스 or 스킨
4. 루센트 같은 시스템 or 배틀배스 or 스킨

엔ㅆ는 티엘의 타켓팅을 겜구입 이나 월정액제 보다 루센트 같은 과금 린저씨들한테서 길드전 공선전 하면서 리니지 마인드로 수익을 더 뽑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과금을 이렇게 짠듯
많은 유저가 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은 머 안봐도 비디오같고
혹자는 말하지 엔ㅆ의 목표는 리니지식 과금을 해외에서 성공시키는 거라고
해외유저가 바보냐? 린m 성공은 옛날 리니지가 있어서 성공한거고

타켓팅을 잘못 잡은 실패요인은 과금하는 린저씨들은 갈고리 걸고 어려운 pve 같은 기믹 던전보다는 자동사냥 돌리면서 마우스만 까닥까닥하는 전투가 최상임
린저씨들은 2성던전 어려워 떠나고
Pve 유저는 길드ㆍ공성전 ㆍ던전 난이도가 쉬워서 떠나고
쌀먹들은 돈이 안되서 떠나고

결론은 티엘 겜플레이 자체가 1번 2번 3번 과금구조로, 많은 유저층이 있어야하는데. 4번으로 가면서 이도저도 아닌 겜이 되어버린듯
지금이라도 1번 2번 3번으로 가야하는데 해외출시 전에

Ps 루센트 시스템으로 피해본게 머있냐고?
루센트로 산 아크무기나 템 맞춘 유저한테 머리 깨지고 죽는게 피해보고 있는거다
루센트 없는 곳에서 정당하게 같은 시간으로 플레이 했으면 누가 이기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