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퀸 블렌디 분쟁지역은 진짜 이해안된다

지금까지 나온 경쟁 유도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였지만

퀸 블렌디 분쟁 지역은 ㄹㅇ 선 넘었네

일주일에 1번밖에 잡을 수 없는 보스를 분쟁 지역과 평화 지역으로 나누다니

그럼 라인 길드 아니면 2주에 한번밖에 못 잡는다는 소리아니냐 

그리고

알피지 게임인데 무슨 득템하는 재미가 ㅈㄴ 없다

필드 사냥이 주, 레이드가 부인 게임인 것 같은데

필드 사냥을 ㅅㅂ 6시간씩 며칠을 사냥했는데 파템 하나를 주네 ㅋㅋㅋㅋ

내가 운이 없었다고 쳐도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ㅋㅋㅋ

그리고 레이드는 ㅅㅂ 늘려준다는게 꼴랑 1회 늘려줘서 하루 3회 ㅋㅋㅋㅋ



솔란트 소모값은 ㅁㅊ듯이 높게 설정하고 수급 ㅈㄴ 힘들게 만들어놔서 닥사를 억지로 유도하게 만들고

무기별 닥사 밸런스는 1도 맞지 않고

레이드는 하루에 3회밖에 못 가고 패턴도 ㅈㄴ 쉬워서 노잼이고 ㅋㅋ




NC는 그냥 퀸 블렌디 평화지역으로 바꾸고, 매크로 핑계 징징 대지말고 최대한 빨리 해결해서 드랍률이나 처올려





추가

필드 사냥 하루 10시간정도 하면 영템 1개 득템할 수 있는 확률로 설정하거나
오늘 못 먹었으면 내일 2개정도 나오는 정도의 확률로 설정하고

S급 특성들 (원거리 강타 적중 등등)이 붙은 영템 나올 확률을 낮추자
이후에 하위 등급으로 특성작하게 냅두면 영템 올특성 맞추기 너무 쉬워지니
하위 템(희귀템)으로 특성작 못 하게 막고.

이러면 서로 윈윈아니냐?

이러면 닥사하는 재미가 있을거 같은데? 필요 없는 구린 특성 붙어서 나오면 유저는 헐값에 거래소에 팔거나
융해해서 재료 수급하고 원하는 특성 나오면 오예~ 하면서 다시 파밍해서 특성작하고


아니면 ㅅㅂ 그냥 잡템 뜨게해서 마린드나 보석같은거 제작할수있는 재료라도 내놔서 잡템 먹는 맛이라도 좀 살리던지 아오 ㅅㅂ 걍 꼬접이다 수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