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탯]

특성은 기량 = 투지 > 통찰
(보너스 스탯 최대한 챙기시고 아덴투스 검 이후에 투지 비율을 높게)

[장비]

무기는 레퀴, 광폭검으로 시작하시고
최종은 고요의 추적자, 아덴투스 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는 아덴투스의 최생 추피 셋팅을 맞추는게
여러가지로 이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괜찮으면 길레에서 아덴투스 먹고 바로 시작하세요
(레퀴 → 광폭 → 아덴)

지진검은 사냥 때는 나쁘지 않았지만
사냥속도나 던전에서는 아덴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영웅2단 풀특성은 가성비가 안 좋습니다)

희귀 장비는 필요 스탯, 근회피 붙으신걸로 사용하시다가 넘어가시면 됩니다
(희귀 장비는 강화만 열심히 하시고 특성작에 루센트 많이 쓰지 마세요)

축복작은 원하시는 분들이나 과금러들은 괜찮을지 모르겠으나
게임이 진행할수록 그렇게까지 투자할 필요없이 자연스럽게 특성작이 됩니다

초반에 축복작하신 분들이 스팩업이 빨랐던건 맞지만 지금은 비슷합니다.
컨텐츠 소비, 업데이트 기간들이 느려서 굳이 빨리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큰 과금이나 축복작 없이 던전으로 풀특까지 맞췄습니다. (사신, 아덴 제외)


머리, 하의 : 사신 / 장갑, 신발 : 대장군 / 상의 : 대자연
대장군 머리 파밍하시고 장갑이나 신발 하나 사셔서 시작하시고
사신2셋 못 맞추시면 머리 + 상의 부터라도 사용하세요
사신 셋은 루센트 많으셔도 길레에서 싸게 맞추세요

영웅2단은 원하시는 분에 한해서 상의, 장갑만 망령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장갑의 경우에는 특성작을 좀 하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머리, 하의 : 사신 / 상의, 장갑 : 망령 / 신발 : 대장군, 망령)

목걸이 : 시간천칭 → 심연정복, 학살자
반지 : 로버트, 살기적중  → 불패, 차원 영원 (생명력) 
허리띠 : 타이칸 살기
팔찌 : 야수왕
망토 : 일급 암살자 → 대사제 헌신 → 악령의 그림자

[스킬]

1. 보스 시작 사이클
다빈치 (공속업) - 맹독 (치명타) 
 - 전의분쇄 (방깎) - 돌진 (강타) - 그습 (레퀴 추딜) 
충격타 (강타) - 단두대 - 대지가르기 - 일격필살 - 절개

2. 평타, 난타, 발톱, 일격, 절개로 틈틈히 딜링

3. 충격타는 무조건 메인 딜링기 전에 사용

4. 다빈치, 전의분쇄는 본인 딜링기 혹은 극딜 타임

5. 타이밍 안 맞는 그습은 사고의 원인, 다빈치는 던전에 맞게 생존기로 사용

패시브

1. 던전 
양검 : 완강한 체력, 활력의 기세, 냉혹한 전사, 승자의 사기
단검 : 암살본능, 충만한 독기, 살벌한 독니, 격분의 서슬

2. 사냥 (맹독 → 발목 or 승천)
양검 : 완강한 체력, 활력의 기세, 냉혹한 전사, 승자의 사기, 분노 폭주
단검 : 살수보법, 암살본능, 격분의 서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