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 길드

라고 하는데 그래 맞지.

내가 말을 안 했는데 참고로 난 pvp유저다.

제전도 평화가서 파밍하기 귀찮아서 분쟁만 가고, 전투가 좋아서 전투만 한다.

무궁화는 pvp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든 길드. 

시작도 정예 멤버로 시작을 했지.

하지만, 무궁화가 엄청난 속도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건 pve 주요 멤버들이었다.

길드를 어떻게 성장 시키는지 방법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던 저렙 길드. 랭킹 최 하위권 길드를

어떻게든 10위 안으로 끌어올리자 해서.

모두가 노력했겠지만 pve 랭커들은 남 보다 더 몇 배는 열심히 노력했다.

그 목표를 가지고 츄베릅 인원들도 넘어왔었다.

(pve인원들을 위해서 길드 룰도 바꿨었다. 그 옛날에는.)

그래서 결국 끌어 올렸고.

목적을 이뤘다.

pvp 길드라고 pvp 유저들만 노력 했다는게 아니란 말임.

pve던 pvp 유저던 다 같은 길원이고 다 같은 식구고

그 식구를 향해 하는 말들과 상처주는 말들을 하는게 문제란 거다.

내가 말 하는건 과거의 베더가 길드원에게 대했던 태도랑

현재의 베더가 길드원에게 대하는 태도를 말 하는거고.

과거의 베더가 했었던 말 들이 있고.

현재의 베더가 하고 있는 말 들이 있다.

과거를 알고 현재를 아는 사람들이면 그가 어떻게 변 했는지를 알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