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댓글달고 욕하고 싶지만 어떤식으로 표현하더라도 현재 본인이 속한 연합 스스로에게 하는 말일수 밖에 없는 외통수이기 때문에.

2. 상당부분 내 생각과 동일하여 연합이 깨지길 바라고 있으나 명분도 없고 총대 매자니 뭔가 좀 부족해서 애매하기 때문에.

2번처럼 생각하는 베더형 개추 누르면서 용기내바. 미력하나마 힘 보태줄라니가!
팔이 이상하게 굽어서 외세를 대려와 황좌에 앉는 저 역적이 눈꼴시려 못봐주겠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