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르제국
오랑캐침략
혼란스러운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통일이 되었다..
캐슬러 마을에 사는 한 소년이 인벤을 어지럽힌다..
아이나르 수호대인 나는 이 소년을 응징하고야 말겠다고 다짐한다..
자료를 조사하다보니 정황증거뿐이다.. 하지만 난 직진한다..
인벤에 올릴려고보니 아차차.. 나의 인벤렙은 1렙이다..
내나이 50대 주변 친구들의 계정을 빌리고싶지만 고렙인벤계정을 가진 친구는 없었다.
설득력이 떨어지는 흰딱이지만 나는 강행한다..
어라라??
사람들의 반응이 좋다 용기를얻어 다시한번 글을쓴다..
하지만 더이상 짜낼 자료가 없다..
억지로 끼워맞춰 글을쓰기로한다..
자료조사가 부족한 탓인가? 사람들의 반응이 좋지않다..
상대방의 고소공격.. 난 두렵지않다.. 난 돈많은 50대니깐..
물러설 길이 없다.. 난 진실을밝히려했을뿐 시간이 지나면 날 영웅이라 불러줄것이다..

난 직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