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가 나치 댓글 올렸던 것처럼
내 일 아니면 상관 없음
이었던 게 위엘이었기 때문.
그리고 이건 사람 본성이기도 하고.

'난 위엘이지만 타클 상향을 꾸준히 건의해 왔음'
???

위엘인데 타클 상황이 어떤 줄 알고 상향을 건의함?
위엘이면서 타클 상향을 건의한 사람은
결국 그 타클을 키우다가 위엘로 전향한 사람들 중에서도 또 일부일 뿐임.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위엘 중 극소수일 뿐.
'난 안 그런데?' 하고 반박 댓글 달지 마요 귀찮으니까.
난 위엘 전체 집단 놓고 얘기하는 거니까.

이제 위엘이 다시 살아나면
위엘들이 타클 상향을 외칠까?

아니죠 그냥 위엘 데리고 놀겠지.
그러면 상대적 박탈감 심해질 거고.

결국 위엘들도 자기가 힘들어지니까 건의하고 문제 제기하는 거고
자기가 할만해지면 다시 건의 안 하겠지.

결론적으로 위엘도 지금 분탕 놓는 다른 유저들과 다를 거 없음.
'모두가 잘 살아야죠'라고 지금은 말하고 있지만
자기 할만해지면 그 다음엔 나몰라라 할 가능성이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