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나가는 사람들은 보이지만은요... 말걸기가 무서운거에요오...

 

그래도 천천히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아요오.. 슬로라이프인 거시에요오...

 

우.. 그냥 파티하는것이 무서운것 뿐이애오... 용기없는 나.. 언럭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