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일본섭에서도 적용된다면 딱봐도 답이 나올텐데

 

유저들 떨어져나가면 생각을 바꾸던지 고집부린던 둘중 하나이지만

 

지금껏 해온 짓거리 보면 그대로 밀어붙인다에 한표

 

요즘 드는 의문이 밸런스 맞추는 애들은 게임을 공부햇거나 해본적이 있는 애들인가

 

할 정도로 답이 없네요.

 

이경규말이 생각나네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무식하면 다른게임에서 좋은거

 

배우던가 아니면 유저들의 좋은건의를 검토해보던가 그래야 하는데 마치 지금 보면

 

박xx의 행보나 말하는거랑 같네요 난 내꺼 할테니 그냥 닥치고 따라와라.

 

좋아하는 게임이 망가져 가는거 보는것도 꽤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