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OBT한지 벌써 5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게임사에서 공식적으로 "OBT"임을 강조하고 있죠.

즉, 아직 미완성된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5개월 전과 생각해보면 검은사막은 엄청나게 발전해 있습니다. 불편한 UI많이 개선되어 있고, 케릭터 벨런스도 맞추고, 다양한 클레스도 나오고 있고, 여러가지 컨텐츠도 생산해내고 있죠.

분명한것은 검은사막이 가지고 있는 "무한오픈월드" 라는 가능성을 잠재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게다가 목숨걸고 운영하고 있는 게임사의 몫도 하고요. 펄업의 업데이트 속도는 이미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그만큼 열심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쨌거나, 검은사막이 6월달 쯤 정식선언을 할 것일텐데, 그때 아마 유저들이 다시 복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그때부터가 진짜 모험의 시작이려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