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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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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2 독점 2인 협동 게임 오비탈스, 출시일 및 세부 정보 공개최근 진행된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닌텐도 스위치2 독점 신작 '오비탈스(Orbitals)'의 출시일이 9월 3일로 공개되며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협동 게임 명작 '잇 테이크 투'의 개발 과정에 참여하고 '스플릿 픽션' 제작에도 기여한 제이콥 룬드그렌 디렉터가 첫 번째 독립 프로젝트로 선보이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80~90년대 일본 레트로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비주얼까지 더해지며 출시 전부터 닌텐도 스위치2 대표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오비탈스는 액션, 어드벤처, 퍼즐 요소를 결합한 2인 전용 협동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우주 폭풍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우주 정거장을 구하기 위해 힘을 합쳐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구조가 아닌, 서로 다른 역할과 능력을 활용해야 하는 비대칭 협동 시스템을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덕분에 같은 스테이지를 다시 플레이하더라도 역할에 따라 전혀 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반복 플레이에서도 높은 신선함을 제공합니다. ![]() 게임 플레이 역시 기존 협동 게임의 공식을 답습하지 않습니다. 플랫폼을 이동시키는 스크랩 훅, 장치를 얼려버리는 리퀴드 런처, 금속을 녹이는 빔 캐논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장비를 교체할 수도 있습니다. 한 명이 스위치를 누르고 다른 플레이어가 이동하는 단순한 방식이 아니라 두 플레이어 모두가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도록 설계되어 협동의 재미를 극대화했습니다. ![]() 비주얼 역시 오비탈스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입니다. Shapefarm은 3D 게임 엔진 기반 환경에서도 2D 애니메이션 특유의 질감과 연출을 구현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개발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게임 속 컷신과 실제 플레이 장면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심리스 연출을 구현했으며, 마치 한 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제작된 고품질 그래픽은 레트로 감성과 최신 기술의 조화를 완성했습니다. 메인 스토리 외 콘텐츠도 풍성합니다. 우주선을 조종해 소행성 지대를 탐험하는 비행 구간은 물론, 친구와 경쟁할 수 있는 아케이드 스타일 미니게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협동과 경쟁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구성 덕분에 장시간 플레이에도 지루함을 느끼기 어려운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플레이 환경 역시 눈여겨볼 만합니다. 오프라인 로컬 플레이는 물론 나눔 통신을 활용하면 다른 닌텐도 스위치 사용자와도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 분할 플레이와 게임챗, 내장 마이크 기능까지 지원해 장소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재 닌텐도 e숍에서는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디럭스 에디션 구매 시 한정 캐릭터 의상 2종과 전용 함선 스킨, 디지털 아트북,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등이 제공됩니다. 한국어 자막 역시 공식 지원 예정이어서 국내 유저들도 언어 장벽 없이 작품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9월 3일 정식 출시를 앞둔 오비탈스는 닌텐도 스위치2 독점작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협동 게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협동 게임 장르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개발진의 노하우와 독창적인 애니메이션 감성, 그리고 다채로운 콘텐츠 구성이 만나 어떤 경험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즐길 새로운 협동 게임을 찾고 있다면, 이번 작품은 충분히 관심을 가져볼 만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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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