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같은 외부의 압력 때문에 표현의 자유가 억압받아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이 싫어하면 없어지는 것과,
대중이 싫어하니 사라져야한다는 비슷하지만 꽤 많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