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다.

 

 

 

역기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을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뚱뚱하고 못생긴 제가 많은 분에게 사랑받을수 있었던건 역도라는 종목을 통해서 였잖아요.

 

 

 

-장미란,  2012런던올림픽-

 

 

 

 

 

 

살 찌우고 유지하는게 젤 힘들었다고 하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