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84]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잔인한 질병
[30]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31]
-
계층
김어준 민희진 억울할수있다 하지만...
[122]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61]
-
연예
배우 류수영 근황
[20]
-
연예
몹시 예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13]
-
유머
삼류 성인 사이트 같네
[13]
-
연예
미나
[5]
URL 입력
- 기타 8척장신 여학생 [29]
- 연예 광희가 데뷔 후 돈벌자마자 한 플렉스 [15]
- 유머 뉴진스 환복 완료 [8]
- 연예 르세라핌 쪽에서 고소 공지 띄운 이유 [18]
- 유머 ㅇㅎㅂ 일본의 삼바 축제 [6]
- 이슈 김어준 '3년뒤에 포르쉐 살건데?' [27]
Watanabeyou
2021-10-20 20:00
조회: 3,913
추천: 3
野 "이재명 지인, 천만원 넣어 100억 벌어" vs 李 "누구요"野 "이재명 지인, 천만원 넣어 100억 벌어" vs 李 "누구요" 이날 오후 수원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우리 지사님의 지인들 중 1000만원을 투자한 사람에게는 100억이 돌아가고, 1억원을 투자한 사람에게는 1000억원이 돌아갔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 후보가 "내 지인 누구를 말하는 겁니까"라고 세차례 되물었고, 박 의원은 "아니, 주주협약, 사업협약을 본 적 없느냐. 답변 기회를 드리겠다"며 답을 피했다. 박 의원이 질의를 이어가자 이 후보는 재차 "의원님, 죄송한데 아까 말씀하신 내 지인 누가 돈을 받았다는 겁니까. 질문을 확인해주십시요"라고 또다시 물었다. 이 후보는 박 의원이 끝내 답변을 하지 않자 "여러 말씀을 자꾸 하시는데 사실이 아닌 얘기를 질문한다"며 "아까 내 지인이 무슨 1000만원 얼마 그러시는데 누구 얘기하시는 겁니까"라고 지적했다.
EXP
465,837
(93%)
/ 468,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