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키릴 총대주교가 전쟁을 정당화하는 성명을 읽어내려가자, 교황이 중간에 말을 끊고 "우리는 국가의 성직자가 아니라 백성의 목자"라고 반박하는 등 전쟁의 성격을 두고 큰 시각차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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