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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2-12-09 02:29
조회: 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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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바퀴 의도적으로 보호중인 환경부공무원이 조류갤 총대 신상 캣맘들에게 유출해서 협박 받다가 관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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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