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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켈미르
2023-01-28 23:10
조회: 1,602
추천: 1
밑에 아득히 먼곳 글을 보고 생각나서 공유해 봄이 드라마를 1화 볼때 이지안의 암울함과 박동훈의 형제들의 찌질함이 도저히 감당이 안돼서 포기했었는데 마치 살면서 보아왔던 그런것들을 너무 적나라하게 다시 내게 보여주는것 같아서.. 다시 보기 시작해서 이틀만에 다 봐버린.. 다시 보게된 계기도 간간히 뜨는 클립들과 이 동영상 때문이죠. 시간 나면 다시 한번 정주행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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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켈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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