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기자한테 개털린 인민의힘 수석대변인




KBS기자 : “아까 실수로 북한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말씀하실 때.”

유상범 대변인 : “다시 읽었잖아요.”

KBS기자 : “저희도 어떻게 보면 아나운서가 실수할 수 있다고 보시지는 않으시는지?”

유상범 대변인 : “준비된 사람의 행동과 저처럼 바로바로 하는 사람의 발언의 잘못과 그것을 같이 취급하는 것은 지나치게 합리화하는 거 아니겠어요?”

KBS기자 : “그런데 대변인님도 준비하신 말이잖아요?”

유상범 대변인 : “자, 이 정도로 합시다. 본인들의 얘기잖아요. 이미 정리가 됐는데 그것을.”

KBS기자 : “대변인도 준비할 원고를 읽으신 거고 저희도 준비한 원고를 아나운서가 읽은 것 아닙니까?”

유상범 대변인 : “이런 식으로 질문하실 거면 의미가 없습니다. 네. 자,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