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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2 08:22
조회: 1,248
추천: 1
이란 “MOU 최종 결정 안 내려···확정된 것 없다” 이란 외교부는 미국과의 종전 협상 관련 양해각서(MOU)에 대해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합의문 서명 시간과 장소에 관한 보도도 전부 '추측'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란 파르스통신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의 초기 MOU와 관련해 어떠한 문안도 승인된 바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측은 미국이 협상 과정에서 입장을 반복적으로 변경해 왔다고 주장하면서, 자국의 양보할 수 없는 핵심 원칙(레드라인)은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미국이 결과적으로 이란이 제안했던 원안을 수용함에 따라, 이란 최고 지도부 역시 해당 문안을 최종 승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전 협상이 최종 문서 조율 단계에 이르렀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밝히면서,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합의한 점을 핵심 성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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