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터 깜짝 예측' 韓 월드컵 16강 확률 대반전, 일본보다 높다 



축구 통계업체 옵타(OPTA)의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확률은 70.35%로 예측됐습니다.
한국의 16강 진출 확률은 33.52%로, 일본(33.47%)보다 근소하게 높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한국은 A조에서 멕시코 다음으로 높은 조 1위 확률(22.69%)을 기록했으며, 체코와 남아공보다 유리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일본은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은 더 높지만, 32강에서 브라질을 만날 가능성이 커 16강 확률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우승 확률은 일본이 1.24%, 한국이 0.36%로 예측돼 대회 후반부 경쟁력에서는 일본이 더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