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01/0014597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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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차출이 가능할까? 걱정 많이했는데 다 차출됐네요.
배준호 김지수 양현준 김민우 정상빈까지
중계는 tvn 스포츠에서 할것이며
한중일uae가 같은 조라서 박빙의 승부를 펼칠겁니다.

4위까지는 아프리카와 플옵진출권이 걸려있고 1~3위는 파리올림픽 티켓 자동진출입니다.
되도록이면 1위해서 D조에 1포트로 들어가는게 낫죠.

황선홍 감독님이 잘 해냈으면 좋겠어요.
이번 파리올림픽은 구기단체종목중에 여자핸드볼 빼고는 지금까지 티켓을 딴 종목이 한종목도 없었고(여배는 일말의 가능성이 있지만 랭킹을 vnl로 기적적으로 끌어올려야 가능한거라 쉽지않음)
이제 마지막 남은게 남자축구뿐이라서 선수단 규모 늘리려면 남자축구팀의 선전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히딩크 감독님이 한국 오신다는데 천안축구센터에 방문하신다고 합니다.이런저런 인터뷰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축협에 따끔한 한소리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어쨋든 올림픽대표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