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p27CHfiEAQ?si=YCxvgimQZHZLgF-U


차명진은 2020년 4월 6일에 열린 부천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후보자 토론회(1시간 10분 34초 경부터)에서 세월호 관련 페이스북 막말 논란에 대해 질문받자 "국민의 동병상련으로 성금을 모아서 만든 그곳에서 있지 못할 일이 있었다",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를 이미 알고 있다", 심지어 "쓰리섬 사건"이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며 2019년의 '징하게 해쳐먹는다' 발언보다 한층 더 수위가 강한 야설 / 포르노에서나 나올 법한 수준의 막말을 쏟아내 논란이 되었다









사실상 2020총선을 말아먹은 최악의 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