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578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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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2년전 6월이고 영화관 가서 브로커를 봤었습니다.
그에 앞서 5월에는 강남의 한식당을 가서 식사도 했구요.

이에 대해서 시민단체가 따져물어서 법원까지 오게됐구요.
작년 4월 부산 횟집때 가서 썼던 비용에 대해서도 따지고 들어왔었는데 법원은 잇따라 계속 공개하라고 판결 내리고 있지만 대통령실은 쌩까고 그냥 로펌 선임해서 버티고 있습니다.

이것마저 왜 비공개 되야할까요?
안보상 문제도 아니고?

켕기는게 많으니 공개하기 싫고 책임지기 싫고 그런게 너무 많은 정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