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먹방 유튜브 쯔양을 앞세운 KT ENA의 예능 기대작 ‘어디로 튈지 몰라’의 첫 방송(21일) 시청률이 고작 0.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KT ENA의 예능 ‘추성훈의 반값은 해야지’는 1회~9회까지 모두 시청률 0%대다. 여행 예능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다. 이런 가운데 ‘밥값은 해야지’가 인기를 얻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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