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베네수엘라에서 온 후안 파블로 도스 산토스(26)씨가 15시간 21분 23초만에 완주

당연히 꼴등이었지만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