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종목이랑 고츄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놀랍게도 아니었다.

스키 점프 종목에서는 선수가 더 큰 경기복을 입고 있을 때 더 좋은 성과가 나온다.

'실제로 학술지 '프런티어스'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경기복 둘레가 단 2cm만 늘어나도 항력은 4% 감소하고 양력은 5% 증가한다.

이는 점프 거리로 환산하면 약 5.6m에 해당한다.

이 스캔들에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적발된 노르웨이 대표팀이 있었다.

당시 노르웨이의 간판 점프 선수 2명이 유니폼의 사타구니 부위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일부 선수들이 성기에 히알루론산을 주입하거나 속옷에 점토를 넣었다고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는 선수들이 유니폼을 더 크게 입을 수가 없다.

우선 경기복의 정확성을 확인하기 위해 3D 스캐닝 측정이 시행된다.

이어 별도의 검사 구역에서 경기복에 조작 방지용 마이크로칩을 부착해 이후 어떠한 변형도 불가능하도록 한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205n10224


남자라면 고츄 15cm는 되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