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을 만나는 길몽을 꾼 뒤 복권을 구매한 한 시민이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지난 10일 복권수탁관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제310회차 ‘연금복권720+’ 추첨 결과 서울 노원구의 한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한 A씨가 1등(1매)과 2등(4매)에 모두 당첨됐다.

A씨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만나 인사를 나누는 생생하고 기분 좋은 꿈을 꾼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좋은 기운을 놓치고 싶지 않아 꿈 내용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복권을 구매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당첨 비결에는 본인의 선택과 간절함도 한몫했다. 평소 로또와 연금복권 등을 꾸준히 구매해 온 A씨는 판매점주의 권유로 번호를 직접 골랐다.

그는 평소 좋아하는 숫자 ‘7’과, ‘죽기 살기로 해보자’는 간절함을 담아 끝자리가 ‘4’로 끝나는 번호를 선택해 이 같은 행운을 거머쥐었다.


대통령님 이번주엔 접니다 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