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안정론과 정부 견제론은 46%대 43%로 팽팽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선 63%가 ‘잘하고 있다’, 30%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직 시장인 박 후보의 시정에 대해선 48%가 ‘잘했다’, 43%가 ‘잘못했다’로 평가했다. 정당별 지지율은 민주당 39%, 국민의힘 34%, 조국혁신당 1%, 진보당 2%, 개혁신당 3%, 그 외 다른 정당 2%, 지지 정당 없음 18%, 모름·무응답 1%였다.

☞여론조사 어떻게 진행했나
이번 조사는 중앙일보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5월 17일~19일 만 18세 이상 남녀 서울 800명, 부산 804명, 대구 801명, 부산 북갑 505명, 경기 평택을 503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가상번호)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서울 12.7%, 부산 19.7%, 대구 14.3%, 북갑 13.1%, 평택을 17.3%이며 올해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서울·부산·대구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5%포인트, 북갑·평택을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