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민주당 지지자라며
선거기간 내내 민주당에 부정적이고 혐오하는 글만 도배하던 위장 작업꾼 하나는
투표 완료후 갑자기 조용해졌군요.
'이번에도' 임무를 다 마쳤으니 본진으로 돌아간 거라면
그자에게 '또' 속은 사람들이 이젠 불쌍하지도 않아질 지경입니다.


정청래 당대표는 무결점 무실수의 전지전능한 절대선 존재를 후보들로 보냈으니 표를 달라한게 아닙니다.
애시당초 그런 후보는 인간이 아니라 부처나 신에 가깝지, 현실 세계에 존재하지도 않지요.
후보들의 결점과 결함이 눈에 보여도, 대통령의 국정동력과 당대표의 지속가능한 당 운영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한 거였습니다.
그 마음을 이해한 민주당 지지자는 이원택이나 김용남이 폐급인걸 알아도 선거 기간중에 입을 다문거지요.
오히려 돌팔매 맞을걸 각오하고 두 후보에게도 표를 달라고 했습니다.
욕해봤자 선거나온 반대 정당들에만 이익이니까요.


'선거 기간중에 자신의 지지정당에 마이너스가 되는 언행은 하지않는다' 
선거라는 전쟁의 기본중 기본입니다.
'전투중 아군에게는 총을 쏘지마라'
이건 국짐놈들도, 저 이준석 일당조차도 알고 지키지요.


이제 선거는 끝났고,
선거기간 내내 선동당해 당대표 부탁과 정반대로 
민주당 표 갉아먹는 선동에 호응해온 선거결과를 받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그 팀킬 트롤짓 책임도 당대표가 대신 져야 한다는걸 '이제야' 직면했습니다.
남은 건, 정청래에게 책임을 묻는건 뉴재명이니 뭐니 하는 여우와 신포도 합리화이지요.
아침에 나와 당 지도부가 선거의 최종 책임자라고 한 박지원 영감도 뉴재명이라고 할거구요.

뭐... 마녀 사냥은 막상 진짜 마녀인지 아닌지는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았었고
사람 산채로 태워 죽이고 유산 나눠가지는게 
군중들에게 최고의 오락거리로 소비된게 인류의 역사였으니까요.
그 마녀사냥 선동꾼은 돌아올 겁니다.
전당대회때 다시 양의 탈을 쓴 늑대로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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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큰 승리에 감사…서울 탈환 못해 아프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들께 깊이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4일) 오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결과 윤곽이 나온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청래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를 이루고, 고루 잘사는 진짜 지방 주도 성장 시대를 열겠다"며, "열과 성을 다해 국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