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청장도 이기고 시위원도 이겼는데 시장은 졌을까?

1. 후보의 낮은 인지도
   서울에 30년이상 산 나조차 몇개월전까지 후보가 어떤 사람인지 모름
   지방선거라는 낮은 투표율의 선거에서 "내가 투표장에 갈 이유가 있어야 함"
   
   후보가 잘생겼든 호감상이든 능력이 있든 우리랑 동고동락해서 정이 있든 
   그 사람은 꼭 서울시장으로 뽑아줘야 한다는 이유가 있어야 함

2. 낮은 인지도를 극복할 서포팅 실패
   갑툭튀한 후보라 이미지 메이킹 할 시간도 부족
   그러면 방법은 상대를 죽여야됨
   그러나 이 정부는 그런걸 총대메고 할 인간이 없음 
   한강버스,철근누락이라는 호재를 만약 보수정권이었으면 검찰&경찰&감사원&언론 모든걸 동원해서
   쳤을거지만  늘 그렇듯 진보정권의 한계  

선거는 끝났고 정치판은 더 혼란스러울 예정이고 주가는 오르는데 환율도 올라서 서민삶은 힘들어지고
빈부격차는 벌어지고 이런 상황은 일베&극우가 활계치기 좋은 세상이라 걱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