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한국 교회가 극우가 된 이유
[25]
-
감동
어느 SK하이닉스 직원의 돈 자랑.
[17]
-
사진
금일 좆뺑이 치면서 본 하늘
[11]
-
계층
ㅇㅎ) 미시룩 입은 슬랜더 눈나
[20]
-
연예
뉴스 나와서 신난 중소돌ㅋㅋ
[15]
-
연예
어제자 카리나 검스...gif
[18]
-
유머
난리난 야구팬들 근황
[17]
-
계층
친딸이랑 근친섹스하고 아내를 죽였다는 혐의로 무기징역 선고받은 사건..
[19]
-
연예
배우 노윤서 인스타
[9]
-
연예
리센느 원이와 방송 찍고 실제로 친해진 설윤 (엔믹스)
[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화끈한 인플루언서 ㅓㅜㅑ [19]
- 유머 ㅎㅂ)위험해보이는 누나 [14]
- 기타 내일 코스피 떡상입니다. [36]
- 이슈 이준석 엄마 중국인이냐고하니까 증거있냐고 ㅋㅋㅋ [18]
- 이슈 내일 하이닉스는 어떻게 될까? [31]
- 이슈 잠실 시위 인증 [19]
|
2026-06-07 16:36
조회: 1,593
추천: 0
올해 했던 서브컬쳐 게임 스토리 순위 (페붕니명)음습한 덕후 유저의 10덕 게임 얘기니까 음슴체를 쓰겠음 스포가 중간중간 있으니 알아서 무빙으로 피하셈 개인적인 평가다 보니 취향차도 있고, 플레이 순서도 굉장히 크게 영향을 받음. 예를 들면, 붕스의 파이논 스토리를 본 후 명조의 에이메스 스토리를 보면 동일한 주제이나 나중에 본 에이메스 스토리에서 감흥이 덜해 점수가 낮아지는 일 같은 것을 말함. 고려한 항목은 아래와 같음 1. 서사적 빌드업과 개연성 - 사건 발생 계기와 갈등이 해결 과정이 납득 가능한가? - 인물들간의 감정적 거리감과 유대감의 자연스러움 2. 복선 배치 및 떡밥 회수력 - 세계관의 비밀이나 복선을 치밀하게 던지는가? - 떡밥이 회수될 때 임팩트? 3. 캐릭터 소모성과 서사적 깊이 - 케릭터들이 '픽업 상품'으로 소비되고 버려지는가? 4. 독창성과 결말의 임팩트 - 얼마나 클리셰에 의존하는지? 적당한 비틀기를 통해 여운을 남겼나? ![]() 4위 페그오 달빠이며 이 게임에만 중형차 한대 이상의 비용이 들어갔음 미호요(지금의 호요버스)의 등장 이전 서브컬쳐게임의 바이블로 불릴 정도로 방대한 스토리와 세계관, 스토리 중심 + 케릭터 수집 구조를 만들어 낸 작품 그동안 쌓인 무수히 많은 서사들과 탄탄한 세계관에 나스 키노코를 끼얹어 달빠들의 연령대에 맞는(?) 심도있는 스토리 블라블라.. 를 다 떠나서 게임에 재투자를 안함. 중국에서 자본과 인력 갈아 넣어서 고퀄의 게임 찍고 있는데도 IP 믿고 똥배짱 장사함. 근데 매출 계속 잘나옴. 더 화남. 괘씸해서 4위 줌. 10개였으면 10위 줬을꺼임. ![]() 3위 명조 사펑 콜라보 이후에 평가를 했으면 순위가 더 올라가지 않았을까.. '픽업' 케릭들을 단시간에 어필하기 위해 급조된 스토리들을 연달아 보는 느낌이었음. 2장 초중반까지 주인공과의 감정적 괴리감으로 몰입이 잘 안됐음. 몰입이 안되어 준비가 안된 상태인데 엄청난 연출과 이펙트로 '입벌려 아포칼립스 스토리 들어간다' 를 시전해서 몬가몬가였음 근데 아욱국 스토리를 시작으로 현재 3장에서는 연출의 완급조절도 좋아지고 인물간의 관계 밀도와 세계관 전달력이 눈에 띄게 좋아짐. 가장 최근에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많은 게임들을 플레이 하면서 높아져버린 역치로 인해 낮은 평가를 받아 안타까움 사펑의 세계관을 명조에 어떻게 녹여낼지 기대하고 있음. ![]() 2위 니케 정규 주년과 .5 주년 에피소드마다 떡밥 투척 - 빌드업 - 떡밥 회수 가 정교하게 이뤄지며 점점 거침없어지는 에그후드의 칼부림으로 유저들에게 K 매운맛은 이런 것이다 시전 중. 가끔씩 이벤트 스토리에서 캐붕을 선사하지만 메인스토리의 완성도가 높아 큰 흠이 되진 않음 빵댕이 게임으로 이슈를 끌고, 실제 캐디도 워낙 '뽀용뽀용', '훌렁훌렁' 해서 밖에서는 하기 힘들지만 기복 없이 안정적으로 우상향하는 모범생같은 디스토피아 스토리의 정석 ![]() 1위 붕괴 스타레일 개인적으로 붕괴3rd 때 생긴 미호요(지금 호요버스)에 대한 신뢰감으로 시작한 게임 명조를 하면서도 느꼈지만, 덕후들에게 일본 단어와 문체는 익숙하지만 중국게임에서 조금만 설명이 길어지면 뜌따가 되어버리는 문제로 초반에 고생을 함 슴슴한 야릴로 행성을 시작으로 선주 나부에서 고유명사 남발과 지연 전개로 욕을 먹었지만 페나코니부터 시작해서 엠포리어스로 이어지는 스토리의 완성도와 결말의 임팩트는 최고였음 초반스토리는 방대한 세계관에 비해 지엽적이고 크게 연관성도 보이지 않았지만, 하나둘 복선을 회수하면서 세계관에 대한 이해와 서사의 몰입도가 올라가고 있음. ㅉㅉ발도술로 큰 돈 벌어다줬으면 된거 아니냐라고 억울해 하는 라이덴과 유구한 전통의 히로인 치트키인 핑뚝 여우, 죽어도 죽지 못하고 항상 마지막 수업을 해야하는 히메코 선생님까지 호요버스 IP를 적극 활용하니 스토리 몰입도가 한층 더 올라가는건 덤 타 IP들과 콜라보 안하기로 유명한 타입문과 콜라보를 하면서 세이버의 스토리를 엠포리어스의 세계관에 잘 녹여낸 것도 플러스 요소. 요즘 중국 게임사들이 돈과 인력을 쏟아 붓고 있어서 업데이트하면 스토리만 보는데도 한참이라 스토리만 보는 것도 쉽지 않음ㅠ 젠존제도 넣으려다 엽빛나? 까지만 하고 놓아주어서 제외함 여유가 되면 이환을 플레이 해보려고 했는데, 초반 평이 그닥이라 보류 중 본인이 하는 게임 중 스토리가 좋다거나 발매 예정 게임 중 기대되는 게임이 있으면 추천 바람
EXP
114,921
(19%)
/ 135,001
|




퀸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