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겜은 기다렸다 하는 오징어입니다.
12세 겜이라 그런지 당근에 많이 풀렸고, 집 근처 좋은 가격이 떴길래 업어왔습니다.
딸래미(6)랑 같이(?) 오프닝 진행했는데 초반 1시간도 안됬는데 잘만든 겜이란 느낌이 오더라구요. 겜 딸도 느낌이 6~7세 정도 되보이는데.. 물론 안드로이드라 나이는 의미 없지만..
처음에 이름을 지어주는 씬에서 휴, 다이애나, 휴, 다이애나 반복을 하는데, 실제 딸에게 '왜 저러는것 같아?' 물어보니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저러는 것 같다고.. 40대 아재는 그냥 장난치는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린이는 다른 시선이라 신선했습니다!!
이런 아이들의 심리까지 넣었다면 진짜 갓겜 인정입니다!!

츄라이 츄라이!!

당근에 안떴으면 아들 키우기 겜 계속하고 있었을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