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가 1년도 다니지 않고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교육 업계에선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상위 등급 경쟁이 치열해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종로학원 분석 결과 지난해 전국 일반고 1,703개교에서 자퇴나 퇴학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총 1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