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버리대와 전미경제연구소(NBER) 연구팀은 스마트폰 보급이 미국 출산율 급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습니다.

아이폰 출시 이후(2007년) 미국 출산율은 약 22% 감소했습니다.

스마트폰 확산은 대면 상호작용과 성관계 빈도 감소, 온라인 음란물 이용 증가와 연결되었습니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은 지역일수록 10~20대 출산율 하락 폭이 더 컸습니다.

연구진은 스마트폰이 출산율 하락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지만 중요한 요인이며, 정책적으로 대면 상호작용 촉진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