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2년만에 대면 전망…15일 재산분할 2차 조정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6월 15일 서울고법에서 열리는 이혼 재산분할 2차 조정기일에 출석하실 예정입니다.

두 분이 법정에 함께 나오시는 것은 지난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입니다.

핵심 쟁점은 SK 주식 가치로, 당시 주가는 16만 원이었으나 최근 60만 원까지 급등하였습니다.

최 회장 측은 SK 주식이 개인 특유재산이라 분할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노 관장 측은 공동재산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계십니다.

이번 조정에서 재산분할 규모와 방식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양측의 이해관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