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치안·경제 불안에 트럼프식 우파 포퓰리즘 확산 




중남미 여러 국가에서 우파 포퓰리즘 정치인들이 집권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유사한 노선을 공유하고 있다.

이들은 마약 카르텔 소탕, 불법 이민 단속, 친시장 정책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우파 지도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정치 지형 변화는 중국의 영향력 견제와 미국과의 안보 협력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브라질과 멕시코는 여전히 좌파 정권이 집권 중이며, 향후 브라질 대선 결과에 따라 중남미의 우경화가 더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