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에드 지트론은 오픈AI의 감사 재무제표를 공개하며 2024년 50억 달러(약 7조 원 손실)이 올해 약 60조 원 손실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그는 손실 규모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으며 지속 가능성과 수익성 확보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포터앤컴퍼니의 로스 헨드릭스는 오픈AI가 1달러 상당 컴퓨팅을 0.3달러에 판매하며 시장 점유율 유지를 위해 가격 인하를 고려한다고 비판했다.

컬럼비아대 시바람 라즈고팔 교수는 비용이 매출의 260%에 달하며, 매출 약 19조 원 규모 기업 중 이런 구조는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매출의 9%가 소프트뱅크·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생해 독립적 수요와 파트너 지출 비중에 의문을 제기했다.

퓨투럼 에퀴티스의 셰이 볼루어는 오픈AI의 핵심 문제는 연구개발 및 컴퓨팅 비용이며, 마이크로소프트에만 약 26조 원을 지출했다고 분석했다.

전 피델리티 펀드 매니저 조지 노블은 오픈AI의 재무 상태가 AI 업계 전반의 경고 사례라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