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생 5명은 교문 안으로 들어가며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며 문제의 구호를 크게 외쳤다. 이들 중 한 학생은 "이미 '일베고'라는 낙인이 찍힌 마당에 더 못할 것도 없다"며 "충암고가 광주제일고를 '내란고'라고 비하한 것에 비하면 (스타벅스 구호는) 나은 것 같다"고 변명했다. 과거 충암고가 광주제일고에 '내란의 요람'이라고 조롱한 적이 있다는 온라인상 루머를 언급한 것인데, 내란고 발언은 사실과 다르게 와전된 내용으로 확인됐다.


그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