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세계적인 패션산업의 중심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벤치마킹하겠다고 대구시가 적극 추진해

'밀라노 프로젝트' 가 출범하게 된다.










1998년에서 2003년도까지 6800억

2단계는 1980억

3단계는 400억

 

90년대부터 시작했고 총 투입 누적금액은 1조 180억에 달했다.

이는 물가 상승률을 반영하면 수조원은 가볍게 넘어버리는 초대형 프로젝트였고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밀라노와 대구시는 자매결연까지 맺었으며 이는 교과서에도 실릴 정도였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세금 투입에도 불구하고 2004년까지도 사업 진척률은 18%

각종 비리로 사장은 구속되어버리고 대기업 유치도 실패










결국 각종 비리와 낮은 사업 진척률로 밀라노 프로젝트는 완전히 망해버리고 만다.












그리고 15년 뒤 알려진 사실.

 

교과서에도 실렸던 밀라노와 대구시의 자매결연은 완전히 거짓이였으며.

 

대구광역시의 일방적 주장이였다.









남은 건 패션 도시를 표방하며 만들었던 대구광역시의 마스코트 '패션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