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외부 차량으로 보이는 고가의 롤스로이스 컬리넌(6억 원대)이 상습적으로 불법 주차를 하고 있다는 사연이 보배드림에 공개됐다.
입주민 A씨는 해당 차량이 일주일에 한두 번씩 와서 지정 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한다고 밝혔다.
관리사무소는 차량 가격이 비싸다는 부담 때문에 스티커 부착이나 항의 등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
A씨는 불법 주차를 막을 방법이 없는지 온라인 커뮤니티에 문의했다.
한 누리꾼은 경고-차단기 통과 금지-영구 출입 차단 등 단계적 규정을 만든 아파트 사례를 소개했다.
다른 누리꾼은 등록 차량 무료·미등록 차량 유료 및 입차 제한 등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다.
대다수 반응은 "비싸다고 봐주지 말고 공평하게 단속해야 한다"는 비판적 의견으로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