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내에는 구역을 나눠서 고양이밥주는 미친여자 두팀이 있었는데

맨날 치우리고 주지말라고 해도 쌩까서

결국에는 직접실행한게

그여자들 지나가는거 기다렸다가

그여자들 눈앞에서 타이레놀 갈아서 고양이 밥 위로 뿌렸음

눈에 불을켜고 뭐하냐고 달려들길래

녹음기 켜고  손가락 사이에 뭐가 끼어서 손을 턴것 뿐이다

손가락 사이에 잘게 부서진 타이레놀이 가루가 되어서 유실물이 되었을뿐이고

내가 고의성을 가지고 뿌린게 아니다

행인들의 피해가 최소화될수 있도록 구석에 숨어서 손을 턴거다

이런식으로 보름정도 따라다니니까 최소한 내 눈에 띄는공간에서는 안그러더라구요

정 그리 불쌍하면 지들 집에 대려가서 키우면 될걸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