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2분기 매출은 약 9조 3,10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8%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약 17조 1,000억 원으로 확대돼 앤트로픽보다 부진했습니다.
경쟁사 앤트로픽은 2분기 매출 약 16조 1,200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오픈AI를 추월했고 SBC 제외 기준 흑자도 달성했습니다.
WSJ는 오픈AI의 이번 실적이 경쟁사를 따라잡기를 기대했던 일부 주주들을 실망시킨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오픈AI는 챗GPT 성장 둔화에 대응해 기업 고객 시장 공략으로 전략을 수정하고 경영진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최근 CRO 경질을 비롯해 COO 등 주요 임원들이 연이어 회사를 떠나며 내부 인적 쇄신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