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시리아 북서부 군 공항을 폭격했습니다.
폭격 명분은 "시리아 내 튀르키예의 군사력 증강을 막으려는 조치"라고 설명했기에,
튀르키예도 반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정확히는 네타냐후의 속내로 10월 총선을 앞두고 지지율 상승과 트럼프 평화안 판깨기라는
평가가 있는 상황인데, 문제는 튀르키예를 언급했다는 것이죠.

이란을 넘어 이제는 튀르키예에 대해 명백히 군사적 적대 대상으로 규정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튀르키예의 에르도안 대통령도 중동 패권에 관심이 많은 상태라, 이를 가볍게 여기지 못할 상황이고요.

나토 가입국인 튀르키예이고, 폭주하고 있다고 하지만 미국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이스라엘이니 만큼,
전면적인 충돌은 못하겠지만, 제한적 군사 충돌이 발생할 소지는 클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이스라엘 vs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내 미국의 영향력이 축소되기 시작하는 이 시점에서
중동에 이스라엘 vs 튀르키예라는 새로운 리스크가 생기게 되었네요.

이런 이유로...
유가 안정은 먼 훗날이 될거 같습니다...

이렇게 예상해봅니다.
네 그렇습니다.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