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리사 
SaWaDiKa(싸와디카) 라는 곡으로 앨범 선공개곡 발표 



좀 치트키를 쓴 느낌. 

태국의 국민 아이돌이니만큼 자국의 콘텐츠를 영상에 담았는데 태국 인구가 6500만 명쯤 되고 웬만하면 리사를 사랑하는 국민들이라서 지금 유튜브 조회 수가 8900만 회 정도 되고 곧 1억 뷰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태국 인구만 본 게 아니겠죠. 한국에서도 리사 팬들도 있을 거고 미국이나 일본, 동남아에도 있을 거니 태국 몰빵이다라는 말은 아닙니다. 

전형적인 힙합 베이스의 곡이고 뮤비도 그런데 이런 스타일이 또 리사가 잘하는 분야라 괜찮게 보이네요. 

다만 본 어게인같은 좋은 곡을 또 만나지 못해서 좀 아쉬웠네요. 


지수는 싱글앨범 CLICK (클릭) 을 발표했습니다. 



댄스팝인데 분위기도 좋고 뮤비도 한편의 동화 같아서 좋네요. 

블핑 4명 중에서 제일 인기도가 떨어지는 멤버라 유튜브 조회수도 1800만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물론 리사보다 하루 늦게 발표한 것도 있지만 하루 만에 6천만 뷰 올리는 건 어려울 것 같네요. 


뭐랄까 팬미팅 사건 이후로 민심이 나락이 가버려서 블랙핑크 관련 게시물을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런 글은 올린 사람이 욕을 먹는 경우도 있어서) 지수 노래 같은 경우는 곡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서 한번 들어나 보십사 올려봤습니다. 

너무 욕하진 말아주세요 🙏


번외로 제니는 일주일 전쯤에 디지털 EP를 내 놨습니다.  

FALLEN ANGEL (폴른 엔젤) 




제니의 행보에 대해서 좀 퀘스천마크가 떠오르는게 많은데 7월에 낸 곡과 일주일전에 낸 곡의 분위기를 봤을 때 완전 팝가수로서 도전해 보겠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만 제가 개인사견으로는 한 두개의 앨범동안은 댄스를 계속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블랙핑크에서 리사와 제니가 비지니스 성공모델로 두아리파를 생각하는거 같았는데 또 어떻게 보면 그렇지도 않아서 영리한가? 라고 생각되지만 그녀들은 완전 미국태생인 올리비아 로드리고나 사브리나 카펜더가 아닙니다. 그녀들이 잘하는걸 좀 더 보여주고 프로듀싱 능력을 더 키워서 자기들이 하고 싶은 음악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죠. 


로제는 아직 앨범 소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