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Ypx_gHxzmE?si=JJB70HTHEx_z8b5m
https://youtu.be/XqCEoEcSLFE?si=wbsjdD221gI8w7bO
https://m.news.nate.com/view/20110311n06813&&mid=m00
.
.
(자세한 내용은 신병4 하이라이트나 본편 시청 바랍니다.)

요즘 신병4 참 재밌게 보고있는데,오늘 회차는 역대급 회차네요.

민석이와 현욱이간의 훈련소 시절 오해가 풀리는것은 참 보기 좋으면서도 감동이 있었고

분대외박을 나간 군인들이 얼마나 차별받고 조롱받는지 위수지역들의 이기적인 문제들(중간에 생략된 내용은 여고딩들이 자기들 훑어봤다고 몰아붙여서 군인들에게 20만원 합의금이라고 삥뜯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말년 최병남의 슬픈 연애 결말과 전세계 일병의 누나로 나오는 한가인배우의 등장까지!

진짜 오늘은 희노애락을 다 느끼게하는 회차였네요.

제가 올린 짤에 있는 이 영상도 실제 있는 사건 모티브입니다.
특히 바가지 부분은 군필자라면 공감가는 장면들이실듯.

위수지역 상인분들 지금도 병력부족으로 부대 폐쇄되는거 한숨짓거나 반대시위나 인터뷰 자주하시던데 그때마다 국민들이 특히 군필자들이 공감 못해주는 이유 오늘 드라마 보면서도 잘 느끼시면 좋겠네요.
(다만,부대가 사라질리없는 논산훈련소는 예나 지금이나 안바뀌는데 이건 지자체가 정말 문제라고 봅니다.)

어르신들 자주보는 채널에서 방영 했으면 더 그분들의 양심이 찔릴듯.물론 군인들을 아들같이 후배같이 손주같이 잘 대해주는 상인분들 주민분들께는 고맙습니다.

또한 그때 그시절 고딩들은 어디서 뭘하나 모르겠지만 니들도 군대가서 똑같은 입장되봤기를 바란다.

제복입은 사람들 다 존중해주고 그들의 노고를 알아봐줬으면 합니다.
집단이 부패하거나 개인이 잘못하면 징계는 받아야하고 고칠건 고쳐야죠.

그러나 국가의 부름에 또는 국가를 위해서 일하는 분들을 존경해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끔씩 군인들에게 잘 챙겨주며 식사비도 대신 내주는 미담들이나 대민지원 나온 군인들 잘대우해주는 주민분들 참 따뜻한데,

반대로 군인알기를 호구로 알거나 조롱하는 분들은 정말 욕나옵니다.

병력부족으로 많은 부대가 사라지고 있지만 논산훈련소는 없어질리 만무해서 바가지와 질낮은 식사와 군인 용품들이 널려있어서 참 언제쯤 고쳐질까 싶습니다.

지자체장들과 경찰도 지역주민들은 품어야할 대상이고 군인들은 전국에서 온 객식구들이라고 생각하니 더더욱 이러함.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